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rbal Space Program/모드/부품/기능 추가 (문단 편집) === Near Future Technologies === [[https://forum.kerbalspaceprogram.com/index.php?/topic/155465-17x-near-future-technologies-various-updates-august-21|포럼 페이지]] KSP 포럼의 Nertea가 만든, 근미래 기술 기반 부품들을 추가해주는 모드들의 모음이다. KSP 1.12.2 기준으로 Near Future Propulsion, Electrical, Solar, Construction, Spacecraft, Launch Vehicles, eXploration, Aeronautics의 8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서로 보완 관계이므로 함께 쓰는 것이 더 좋고, Cryo Engines, Kerbal Atomics 등 Nertea의 다른 모드들과도 잘 어울린다. Propulsion은 다양한 이온/플라즈마 엔진 및 관련 부품들을 추가한다. 앞서 나온 Ion Hybrid Engine의 후계자로 볼 수 있는 모드로, KSP Interstellar 보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반물질 반응로나 워프 드라이브 같은 극 하이테크 부품은 없다. 여기에 추가된 엔진들은 대개 전력 잡아먹는 귀신들이라 아래의 Electrical 또는 Solar가 없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Electrical은 전력 공급을 돕는 축전지와 원자로 및 관련 부품들을 추가한다. Near Future Propulsion의 엔진들을 구동하는 데 유용하며, 특히 강력한 플라즈마 엔진들은 전력 소모량이 초당 수백~수천 EC에 달해 원자로 없이 사용하기 힘들다. 다만 원자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동 시 막대한 양의 열을 뿜어내므로 냉각 부품을 필수로 구비해둬야 한다. Solar는 다양한 태양전지판을 추가한다. 대형 태양전지판의 전력만으로도 웬만한 이온 엔진들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우주 개발 계획에서 외형을 따온 경우가 많아 그럴듯한 모양의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데에도 유용하다. Construction은 각종 트러스 구조 등 대형 우주선 및 정거장을 만드는 데 적합한 구조물들을 추가해준다. Spacecraft는 다양한 사령선 부품을 추가해 주는 모드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2.5m 규격에 호환되는 파츠 뿐만 아니라 3.75m 대형 사령선도 추가해주며, 그 사령선들에 대응되는 크기의 궤도 기동용 단일추진제 엔진과 기계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원자력 전지를 탑재한 거주 모듈과 깔끔하게 포드에 수납된 랜딩기어 등 우주선의 유틸리티를 보완하는 다양한 부품을 추가해준다. 대형 착륙선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 Launch Vehicles 파트는 말 그대로 대기권을 탈출하기 위한 1단계 로켓 파츠로, 압도적인 크기의 7.5m 연료통과 엔진 마운트가 들어 있어 다양한 크기의 엔진을 여러 개 매달 수 있다. eXploration은 탐사정을 위한 파츠들을 추가한다. 더욱 다양한 탐사정 코어와 탐사정의 형상과 딱 맞는 내부가 텅 빈 페이로드 베이를 추가하고, 더욱 많은 안테나와 안테나 범위를 향상시킬수 있는 여러가지 크기의 안테나 반사판 등을 추가한다. Aeronautics는 대형 멀티모드 엔진, 대형 제트 엔진, 열핵 제트 엔진, 리프트 팬 등 비행기 제작에 유용한 몇 가지 부품을 추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